KGC인삼공사, FA 전성현 이적에 대한 현금 보상 선택…5억 6천만 원 KGC인삼공사가 FA(프리에이전트) 자격으로 이적한 전성현에 대한 현금 보상을 선택했다. KGC는 전성현 이적 이후 보상에 대한 고민 끝에 현금…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사이트 보러가기 인기 기사 글 ‘1골 1도움’ 까뇨뚜, 「K리그2」 20라운드 MVP ‘우물 안 개구리는 안된다’ KOVOㆍ배구협회, 해외 지도자 초청 기술 세미나 개최 두산, 19일 KT전서 시구에 6인조 걸그룹 ‘아이브’ SSG랜더스, 도드람과 함께 ‘도드람한돈 데이’ 진행 키움히어로즈, 17일 LG전 시구에 가수 알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