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7명이 중독된 후 살인미수 사건

대학에서 살인 미수 사건

‘대학에서 왜?

독일 경찰이 대학 주방에서 식음료를 마신 7명이 24일 중독 증세를 보이자 살인미수 수사를 시작했다.

독일 경찰과 헤센주 검사는 화요일 보도자료에서 다르름슈타트 공과대학 사건 이후 그들의 팔다리에 파란
변색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경찰 대변인은 26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6명이 입원했으며 그중 1명은 30세 학생으로 생명에 지장이 있다고 밝혔다.
다름슈타트 공과대학교는 20일 오후 트윗을 통해 6명 모두 상태가 호전됐으며 퇴원했다고 밝혔다.
한 사람은 의료 지원이 필요하지 않았다.
경찰은 유해물질에 오염된 우유와 물 용기 몇 개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 물질이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액체의 매캐한 냄새가 특히
두드러진다고 지적했다.

대학에서

경찰은 가해자가 8월 20일 금요일부터 22일 월요일까지 주방에 접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름슈타트대 경찰과 운영위원회는 사건이 발생한 리히트비제 캠퍼스에 저장된 식품을 소비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대학 캠퍼스의 건물들은 경찰의 수색을 받았으나 아직까지 다른 수상한 물건들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즉각적인 위협은 없었으나 항상 통제 가능한 음식만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 3명이 남학생 사교클럽 파티에서 패싸움을 벌이다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3일 LA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UCLA 경찰은 조모(19. 미생물학 3)군과 이모(19.생물학 2)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김모(19.경제학 2)군을 살인미수 방조 혐의로 지난 1일 각각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달 22일 새벽 UCLA 캠퍼스 근처 아파트에서 열린 남학생 사교클럽 ‘람다 파이 엡실론’ 주최 파티에서 패싸움을 벌이던 중 흉기로 학생 2명의 복부와 팔을 각각 찌르고, 병으로 또 다른 학생 1명의 머리를 친 혐의를 받고 있다.체포된 한인 학생들도 싸움 과정에서 상대방이 휘두른 흉기에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에 앞서 사건 당일 이 한인 학생들과 패싸움을 벌인 다른 인종 4명을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검거했고, UCLA 학생이 아닌 이들에게 각각 20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미국 대학의 학생 사교클럽들이 주최하는 파티에서는 그동안 작은 시비가 큰 불상사로 이어지는 일들이 비일비재했다.UCLA에는 남학생 사교클럽과 여학생 사교클럽이 65개 등록돼 있다.